서울--(뉴스와이어)--2007년도 재외공관장회의가 103명의 공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26(월)-3.1(목)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미국 등 지역대사 95명, 유엔 등 대표부대사 5명외에 1인 공관장 3명(크로아티아, 자메이카, DR콩고)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도 재외공관장회의는 참여정부 출범이후 추진해 온 주요외교과제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이를 효과적으로 마무리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한편, 우리 외교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 공관장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는 전체회의, 지역별회의 및 기능별 소그룹회의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전체회의에서는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구축을 위한 기반구축」, 「선진통상국가 구현을 위한 경제외교강화」, 「재외국민보호강화와 영사서비스 품질제고」 방안을 포함하여,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한 문화외교 강화」 및 「지속적 혁신을 통한 외교역량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아·태, 북미, 중남미, 구주, 아중동 등 5개 지역별회의에서는 각 지역별 정무·경제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국제기구대표 회의에서는 주요 다자외교 현안에 대한 국제적 논의 동향과 우리의 대응방안에 대해 협의를 가질 예정임.

그밖에, 북핵문제 해결,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 논의에 대한 대응, ODA 확대전략 등에 관한 소그룹회의 등을 개최하여 주요 외교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임.

아울러, 금번 공관장회의 기간중에 여수세계박람회, 평창동계올림픽,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인천 아시안게임 등 중요한 국제적 행사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한 전략 마련 및 이를 위한 재외공관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될 것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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