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 활동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전열기기 과다사용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개황 : 2. 23일(금)
전국이 흐린 후 아침에 북서쪽 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음(최저 : -2~7℃, 최고 : 6~13℃)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3m로 일다가, 오후에 1~2.5m로 점차 낮아지겠음
일일(2. 23일), 안전사고 예방정보
오늘(23일)부터 기온이 떨어져 날씨가 추워지고, 새벽부터 황사 현상이 전국에 나타나겠으니 외출시 방한복, 보호안경 및 마스크 준비
- 황사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비염, 기관지 천식 등을 유발하니 노약자나 어린이는 가급적 실내에서 활동하고, 유치원 등 학교에서는 야외학습을 연기 또는 보류
- 가정에서는 황사가 실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점검하고 실내 공기정화기, 가습기 등을 준비
- 비닐하우스·온실 등 시설물의 출입문과 환기창은 닫고, 방목중인 가축은 축사 안으로 대피
-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등 실내안전사고에 유의
전국에 황사 현상과 아침·저녁으로 곳곳에 안개가 많이 끼고 있으니 산행과 차량운행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황사 현상과 안개로 시계가 불량하니 감속·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사고에 주의
-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 해지기 한 두 시간 전에 마치고 지정된 등산로 이용과 단독산행은 가급적 삼가
※ 전국 주요산악이 흐린 후 아침에 맑아지겠으나, 황사현상이 나타나겠으니 산행시는 마스크 등 준비
남해동부, 동해남부 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이 파도가 다소 높게 일겠으니 운항시 안전에 유의
- 소형어선의 어업활동과 바다낚시 등 레저 활동시는 안전사고에 유의, 여객선 이용객은 출발 전에 출항여부 확인
울진·춘양(63), 영주(62), 영덕(60)지역의 산불위험지수가 위험경계(61 이상)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으니 산에 갈 때는 성냥·담배 등 인화성 물질은 소지하지 말고, 산과 연접한 논·밭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씨를 다루는 행위 금지
- ‘07. 2. 21 충북 영동, 전북 임실 등에서 10건의 산불발생으로 5.12ha 소실되고, 인명피해 발생
인천, 김포, 대구, 원주 공항은 박무와 황사가 예상되니 출발전에 운항 여부 확인
※ 위 내용은 앞으로의 기상상황의 변동에 따라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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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전략상황실 시설사무관 김종수 02-2100-5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