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검사 92명에는 사법연수원 제36기 수료생 87명(여성 41명), 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 4명(여성 1명), 예비판사 1명이 포함되어 있음
■ 신임검사 임용 특징
○여성 검사 대거 임용
- 신임검사 92명 중 42명이 여성으로 전체 여성검사 수는 220명으로 늘어나 사상 최초로 200명 수준을 넘어서고, 여성이 전체 검사 1,629명 중 13.5퍼센트를 차지하게 되었음
○ 법조인 가족 다수 포함
- 김해경 검사(부천지청, 34기) 남편인 기노성 검사(울산지검)가 임관하여 새로이 부부검사 1쌍이 탄생, 검찰내 부부검사는 17쌍이 되었음
-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사위인 최재만 검사, 윤치호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장검사(현 법무법인 선우 대표변호사) 딸인 윤소현(인천지검)검사가 있음
■ 법무부장관 당부말씀 관련
○김성호 법무부장관은 신임검사들에 대한 훈시에서 ‘법질서를 확립하고 인권을 보호해야 하는 검사의 책임’을 강조하면서 국민(People)을 위하여 확고한 원칙(Principle)을 가지고 열정(Passion)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임
○ 특히, 무슨 일을 하든지 ‘비민보세(裨民補世)’, 즉 그 일이 국민에 도움이 되고, 세상에 보탬이 되는 것인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귀와 마음의 문을 열고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사건을 처리할 때 진정 ‘국민을 위한 검사’로 태어날 수 있다고 하면서,
○ 힘은 깨끗함에서 나오므로 ‘염결’(廉潔), 청렴 결백한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당부하고,
○ 열정은 전염성이 있으므로, 검사들의 내재된 열정을 하나로 모으면 보다 신명나고 살맛나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함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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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법무부 검찰국 검찰과장 김주현 02-503-7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