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의 주장에 대한 대한전선의 입장
또한 종업원 고용보장 문제는 LG전선 측에서도 인정하였듯이 파산으로 가도 전혀 문제없다는 것이 밝혀졌음.
대한전선 외 다른 국내외 채권자들도 포함된 전체 채권액 중 53%가 LG전선 인수안을 거부한 상태인데 마치 대한전선만 반대한 것으로 보도자료를 꾸민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임.
따라서 LG전선에서 주장하는 강제인가의 당위성은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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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