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3일 오후 4시 중구 복산동 울산교회내 밝은미래복지재단 사무실에서 복지여성국장, 관련기관·단체장, 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경과보고, 인사말, 시설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개소하는 ‘징검다리’는 울산지역에서 유일한 시설로 사회복지법인 밝은미래복지재단(이사장 정근두)이 운영하며, 10명 정원에 상담원 등 3명이 종사하게 된다.
또한 입소자에게는 숙식 무료 제공, 심리상담, 치료지원, 일상생활 지원, 학령 아동이 인근학교에 출석을 원하는 경우 관련 교육기관과 협의하여 수업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소한 보호시설이 성폭력을 당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피해자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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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성가족정책과 김수영 052-229-3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