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재)충청북도문정장학회 및 (재)청풍장학회는 26.(월) 14:00 도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교사, 장학회 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장학금을 받은 장학생은 총 48명으로 문정장학생이 16명, 청풍장학생이 32명이며, 대학생은 1인당 200만원, 고등학생은 1인당 60만원이 지급되어 총 5천4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두 장학회의 이사장인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는 “꿈이 있는 자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며 “확고한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가면 반드시 꿈은 이루게 될 것이고, 그러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자신감을 갖고 자기계발에 최선을 다해 충청북도를 빛낼 미래의 주역이 되어 달라”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농협중앙회충북지역본부는 장학금 수여식에 앞서 향후 10년간 10억원을 (재)청풍장학회에 출연하겠다는 내용의 협약식을 가졌다.

농협본부는 1997년 충북도 금고로 지정되면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10년간 10억원을 출연하였으며, 이번에 추가로 다시 10억원을 출연하기로 하고, 협약식 후 바로 1억원의 기금을 전달하였다.

해마다 도와 농협본부에서 1억원씩 출연한 기금으로 이번 상반기까지 648명의 장학생에게 5억2천8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앞으로도 문정ㆍ청풍장학회에서는 충북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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