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차원의 육상발전 계획, 육상 약체국이라는 대구의 약점 극복에 크게 기여
우선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은 박종근 국회유치지원특위위원장, 유종하 유치위원회위원장, 김범일 대구시장, 신필렬 대한육상경기연맹회장 등과 함께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30분간 IAAF 실사단을 별도로 접견하면서 대구 유치의 당위성과 ‘한국 육상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 등 육상발전을 위한 정부차원의 노력을 설명할 예정이다.
그동안 다른 경쟁도시인 브리즈번(호주), 모스크바(러시아) 및 바르셀로나(스페인)에 비해 한국의 육상수준이 세계적 수준에 비해 낙후되어 있고, 육상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가 낮다는 점은 대구의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정부는 IAAF가 육상종목이 취약한 아시아지역으로 육상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있는 점을 감안, 대구의 이러한 약점을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한국 육상 중장기 발전방안’을 2. 22(목)에 발표한 바 있다.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 유치 통해 우리나라 및 전세계 육상발전에 기여할 것” 밝혀
이어서 개최되는 실사단 환영만찬에서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구에 유치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육상저변확대는 물론 전세계의 육상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더 나아가 ”문화관광부장관으로서,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여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대구유치가 확정되면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할 예정이다.
유치신청 단계부터 정부의 유치지원 노력 이어져
정부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신청 단계에서부터 대회의 유치활동을 지원하여 왔다. 2005년 1월 국제행사심사위원회(위원장 : 국무조정실장)는 대구의 세계육상대회 유치신청을 승인한 바 있으며, 유치신청서 제출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 보증을 하였다. 아울러, 재정적 측면에서도 대회 유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5억원의 유치활동비를 지원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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