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다음달 4일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색 체험행사를 시내 곳곳에서 펼친다.

대전시는 이달 23일 도솔산 정상에서 개최하는 서구방위협의회에서 주최 ‘도솔산 산신제’를 필두로 지신밟기, 장승제, 탑제, 당산제, 목신제, 천신제 등 31건의 다채로운 정월대보름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고 밝혔다.

각 구별로는 동구가 가양중학교 등 6개소에서는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당산제 등 세시풍속을 시연하고, 중구에서는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정월대보름제, 무수동에서 천신제 등 5개소, 서구에서는 샘머리공원 당산제 등 10개소, 유성구는 유성구청 앞 구민운동장에서 연날리기와 떡메치기 등이 열리고, 대덕구에서는 장동산디마을탑제 등 9개소에서 정월대보름 축제를 연다.

시 관계자는 “내달 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올 한해 시민들의 소망이 풍성하게 여물어 줄 것을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대보름 축제 마당을 찾아 가족과 함께 전통민속문화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월대보름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문화예술과로 문의(042-600 - 3414)하거나 시 홈페이지(http://www.metro.daeje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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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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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문화예술과 서영환 042-600-3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