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능 관람안내· 지도위원’ 확대 배치
합격자의 연령별 분포는 70세 이하가 20명, 71세가 4명으로 나타났으며, 전직 경력으로는 대학교수를 포함한 교사가 6명, 공무원 6명, 문화재보수 종사자 2명, 언론인 1명, 금융인 1명, 중소기업 임·직원 2명, 시민단체활동가 2명, 자영업 4명이다. 특히 올해는 24명 중 전직 교수 출신인 여자 1명이 포함되어 있다.
최종합격자로 선발된 사람은 2월 26일 16개 공개 궁·능원에 1~2명씩 배치되며, 현장 배치에 앞서 궁·능에 대한 역사교육 및 근무요령 등에 대한 지침교육을 거쳐 궁·능 현장에서 관람 안내, 질서유지 계도, 수표업무 보조, 문화재 지역 환경정화 작업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한편 이번『궁·능 관람안내 지도위원』채용은 기획예산처의 사회적 일자리 사업 점검평가단으로부터 고용과 복지 양 측면 모두 높은 평가를 받는 등 정부가 추진중인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의 성과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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