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40개국 2,700여 업체가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빌게이츠 회장 등 세계 IT 업계 거물급 인사들이 주제 연설을 하여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성황리에 개최된 금번 미국 전자박람회는 참가기업들이 향후 세계 IT 및 전자 업계의 동향을 파악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에 수출용 블루투스 무선헤드셋, 스피커폰을 독점공급하고, 자체 브랜드 제품을 전 세계 30여 개 국에 수출하고 있는 단거리 무선통신기기 전문제조업체 시코드는 미국 전역에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메가에이시(MegaAccy)社와 948만 불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해외 판로 확대의 획기적 전기 마련하였다.
전자앨범 제조업체 지웰전자는 기존 포토프레임 내에 메모리칩을 저장하여 동영상 및 오디오 기능까지 갖춘 신 개념 디지털 포토프레임이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아 멕시코 BBCR Commercial 등 3개사와 총 344만 불 수주성과를 달성하였다. 이 밖에 에센시아, 아이디티브이 등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는데, 서울시관 참가기업들은 이와 같은 성과를 통해 앞으로 세계 유수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회 임차비와 장치비 지원 이외에 온라인 가상부스 겸 디렉토리 프로그램인 'SMART BOOTH'를 통한 바이어정보 제공 등 참가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높은 성과를 견인한 SBA는 2007년에도 보다 차별화된 해외통상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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