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당의장
아직 입법에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 (미리 우리가 샴페인을 터트릴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힘과 지혜를 모아 이 법을 꼭 통과시킬 것을 결의하는 박수를 치자.
우리나라 금년도 국민소득이 2만달러가 된다. 사실은 장애인을 비롯해서 어려운 분들이 지금보다 정부로부터 훨씬 더 많은 돌봄을 받아야 하고, 지내시기 어려운 것도 해소되어야 하는데 소득수준도 올라가고, 지적수준도 올라가고 나라 자체가 격이 올라가는데 비해 그런 부분이 늦은 감이 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사실 만시지탄이라고 생각한다. 수년전에 이미 이런 법을 가져야 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늦었지만, 늦게라도 없는 것 보다는 낫고 당연히 우리가 이런 법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법의 입법에 성공하는 것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우리 국민들의 사고 자체를 바꾸는, 선진화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 더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당은 지속적으로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갖고 우리가 지향하는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당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아닌가 싶다.
지금까지 이런 입법을 추진해오신 분들이 우리당에도 계시지만, 실질적으로 장애인을 대표해서 공동으로 노력해 오신 두분 대표님의 그간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저희와 손을 잡고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함께 일을 해 나갔으면 좋겠다.
▲장영달 원내대표
이 법이 사실 만시지탄의 감이 있다. 진작 이런 법이 통과되어 장애인이 불편없이 살수 있게 했어야 하는데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장향숙 의원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어려움 속에서 참고 견뎌주셨던 장애인 분들에게 축하드리고, 감사드린다.
이제 입법에 반쯤 고비를 넘어온 것 같다. 사실 반 넘기가 어렵다. 앞으로 이 법이 3월 6일 이전에 통과되어 여러분들에게 직접 응원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다. 차질없도록 하겠다. 그동안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전국에 있는 장애인 모든 분들에게 작은 희망과 빛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07년 2월 2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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