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는 2월 27일 남해특성화연구센터에서 패류 양식어업인들의 현안 사항인 여름철 고수온기 미세조류를 대량배양 할 수 있는 기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학계, 양식업계, 관련 연구자들이 모여 그 동안 연구된 자료 발표 및 토론을 통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패류 인공종묘생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여름철에는 고수온으로 인해 미세조류 배양이 매우 어려운 실정으로, 냉방을 위한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여 생산단가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현장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올 2월까지 1년간 진해만 피조개 양식장에서 미세조류를 탐색, 주요 종을 확보하여 고수온 배양 가능성 및 대량배양 기법을 개발하고자 한다.

한편 동 센터에서는 여름철 고수온기 미세조류 기법개발과 동시에 참굴, 피조개, 키조개, 개조개 및 바지락 등의 남해특성화사업을 더욱 체계화하여 연안 수산자원증대 및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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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특성화연구센터장 최낙중, 연구사 김병학 055-862-9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