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이번 구매상담회는 남도미향 3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22일 영암군 소재 호텔 현대에서 열렸고 국내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 15명이 참석했다.
구매계약 내용을 보면, 밀림산업(녹차주, 녹차소금)이 1억 5천만원, 유명수산(고추장굴비, 굴비) 1억 5천만원, 보광어성초(발효엑기스골드 종합세트) 3억 5천만원, 이천식품(배즙, 양파즙, 칡즙) 8천만원 등이다.
또, 나래식품(모듬젓갈 반찬세트) 5천만원, 청림농원(표고버섯 조미료) 2억 5천만원, 황금물산(미역, 다시마) 1억 6천만원, 환길산업(해초무침) 2천만원, 현대영농조합(양파주스) 1억, 청산유통(굴비, 장어) 3억, 왕인식품(김치) 4천만원의 구매계약을 성사시켰다.
도는 특히, 남도미향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이번 구매상담회를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연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도는 한국식품 전반을 취급하는 GS리테일, 농수산 홈쇼핑, CJ 푸드시스템, 농협유통 등 구매력이 높은 바이어를 사전에 선별, 남도미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도는 아울러, 참가업체의 계약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업체별 상담시간과 횟수를 늘려 많은 업체가 바이어와 상담할 수 있도록 이번 구매상담회를 진행했다.
신창섭 전남도 기업통상과장은 “앞으로 남도미향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발굴한 바이어는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과 함께 남도미향 제품에 대해서는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정착시켜 국내·외 판로를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3일에는 이번 구매상담회 참여 바이어를 대상으로 도내 산지투어가 실시됐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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