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오배근 충남도의회 도청이전특위위원장을 비롯한 김용교 도청이전본부장, 홍인의 충남개발공사사장, 신열 대한주택공사본부장, 박종선 한국토지공사부본부장 등 도청이전 관계자가 대거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완구 忠南道知事는 박준영 全南道知事와 ‘도청이전사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의견 교환하였다.
도청이전 배경과 경위, 청사건립 및 신도시 개발 등 도청이전과 관련한 兩道간의 관심사 등에 대해서 30여분간에 걸쳐 대화하였다.
이날 방문은 충남도 현안과제인 도청이전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을 맞아 ‘현장답사계획’을 마련
- ①소요재원의 합리적인 조달 ②시설배치의 중심이 될 도청사 건립 ③적정인구수용을 위한 신도시개발 등 일련의 사업들을 현장중심으로 살펴보고 노하우를 축적시켜 나가 보다 발전적이고 성공적인 도청이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
특히, 관심을 두고 답사할 분야는 전남도청사 건립과 남악신도시개발 그리고 전남개발공사 운영상황 등으로
① 전남도청사는 전남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일원 7만평의 대지위에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총 1,687억원을 투자하여 연건평 24천평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23층으로 건립하여 남악신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신축
※ 忠南道의 경우 全南道 수준(부지 7만평, 건물 24천평)으로 건립할 예정이며 이번 답사를 통하여 시설배치 및 건물활용도 등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방침
② 남악신도시는 목포시 옥암동 및 석현동과 무안군 삼향면 및 일로읍 일원에 2000년부터 2019년까지 총 2조 3,684억원을 투자하여 440만평 규모의 신도시를 개발할 계획이며 우선 1단계로 2010년까지 270만평을 개발할 목적으로 공사에 착수하여 현재 67%의 공사진척율을 보이고 있음
※ 忠南道는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2030년까지 총 2조 3천억원을 투자하여 300만평 규모의 도청신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날 방문을 통해서 도시공간배치와 도시기능적측면에 중점을 두고 살펴볼 계획
③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04. 6. 14일 자본금 50억원으로 출범하였으나 개발공사 창립 4년째인 올해에는 2,400억원대에 이르는 개발공사로 성장하였다. 이동진 전남개발공사사장은 현재 38명에 달하는 직원들과 함께 도청이전지인 남악신도시개발,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 자치단체 공유재산 위탁관리 등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경영성과제고를 위해 노력中
※ 忠南開發公社는 지난 2006. 12. 27일 자본금 2,107억원으로 설립하여 직원수 3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청신도시 개발 및 안면도국제꽃박람회 개최 등 경영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방문을 통해서 전남개발공사 운영상황 전반에 걸쳐 상세히 알아본 뒤 경영사업 및 경영기법 등을 습득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전남도청이전인 남악신도시 방문을 통하여 배우고 익히며 쌓은 경험을 바탕삼아 전남도청이전사업의 장·단점을 충남도청이전사업에 적극 접목시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도시설계 및 신도시건설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는 오는 2012년까지 도청사를 현재 대전에서 홍성·예산지역으로 이전할 목표를 세우고 개발구역지역지정을 주민공청회와 도청사 타당성조사용역이 마무리단계에 있는 등 계획일정에 맞추어 도청이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도청이전본부 주민지원과 추 욱 042-220-3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