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이하여 산림훼손 등 불법행위 방지를 위하여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도내 18개시·군에서 일제히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금번 단속대상은 소양강댐 상류지역인 홍천· 양구· 인제 등 고랭지밭과 연결된 산림의 경계침범 유무 등에 대한 지역주민, 소유주 등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단속을 실시하고 단속결과 경계침범 등 발견시는 시·군 지적부서에서 현장 정밀측량을 실시하여 불법행위자는 전원 입건 사법 조치 할 계획이다.

특히 단속이 못 미치는 민통선 북방지역 및 유명계곡에 무분별한 펜션난립으로 경관이 심히 저해되는 등 제2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사전계도 및 홍보강화로 단속하는 과정에서 선의의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의법조치 등에 신중을 기하도록 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금년은 해빙이 예년에 비해 1개월가량 앞당겨지고 올해말 대통령선거 등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불·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산림보호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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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산림정책과 산림보호담당 박규원 033)249-3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