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티드 베일’ 3월 14일 화이트 데이에 만나는 단 하나의 감성 로맨스

서울--(뉴스와이어)--엇갈린 운명 끝에 찾은 영원한 사랑의 감동이 가슴을 울리는 2007년 최고의 서사로맨스 <페인티드 베일>(주연 : 나오미 왓츠, 에드워드 노튼)이 개봉일을 하루 앞당겨 3월 14일, 화이트 데이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페인티드 베일>은 3월, 극장가에서 단 하나의 감동 로맨스로 화이트 데이를 맞아 극장을 찾는 연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1920년대 격동의 중국을 배경으로 광활한 스케일과 감각적인 영상이 돋보이는 서사로맨스 <페인티드 베일>은 엇갈린 운명 속에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주인공들의 감동적인 사랑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연기파 배우 <킹콩>의 나오미 왓츠와 <프라이멀 피어>의 에드워드 노튼의 치밀한 심리연기가 기대를 모르고 있는 <페인티드 베일>. 특히 ‘달과 6펜스’으로 유명한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서머셋 모옴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감동적인 사랑의 테마를 전한다.

“좋은 각본, 아름다운 로케이션, 최고의 찬사가 아깝지 않은 배우들의 연기… 보석 같은 영화! (Premiere Magazine)” “서사로맨스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특정시대와 감성을 잘 그려냈고, 에드워드 노튼과 나오미 왓츠의 연기는 훌륭하다! (Screen Daily)” 등 해외평단의 찬사는 물론 국내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들은 공감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영화(평론가 옥선희)” “영상이나 음악 등 보이는 모습 말고도 내면까지도 완벽하게 아름다운 영화(평론가 곽영진)” 등 추천영화로 꼽히고 있는 <페인티드 베일>.

감성 로맨스 영화에 목말라하는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화이트 데이에 선보이는 <페인티드 베일>은 애절한 로맨스와 공감가는 드라마로 3월 14일 극장가를 가슴을 울리는 사랑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연락처

유니코리아 02-3446-163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