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년원(고봉정보통신중고등학교, 교장 김상호)은 2. 23(금) 11시에 2006학년도 ‘졸업장 전수식’을 거행했다.
소년원학교에 들어오기 전에 다니던 학교(전적학교)에서 보내준 졸업장이 20매에 이른다. 중학교 졸업18명, 고등학교 졸업 2명이다. 서울소년원 재학생 200여명의 10%에 해당된다. 2006년2월 전적학교로부터 졸업장을 전수받은 학생은 10명이다(중학교 8명, 고등학교 2명).
한편, 2007년 신학기에 12명의 학생이 상급학교(대학10명, 고교2명)에 진학하였다. 대학 진학이 많은 이유는 이 곳에서 고입 및 고졸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이 비교적 양호(수능반 편성지도, 24시간 연등실 개방 등)하기 때문이다.
2006. 2. 22일 졸업식에서 대학 진학생 7명 및 고등학교 진학생 3명에게 8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06년 2월 졸업식 이후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모두 16명이며 학생들에게 지급한 장학금은 2,000만원에 달한다. 삼성SDS에서 지급하는 ‘희망장학금’ 1,200만원, 의왕시민장학회에서 150만원, 고봉장학회 장학금 610만원 등이다.
서울소년원에서 운영하는 고봉장학회는 매월 직원들이 40만원의 재원을 조달하고, 자혜장학회(회장 유영호)에서 5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자혜장학회는 2000년 이후 약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작년에는 600만원을 기탁했다.
삼성 SDS ‘희망장학금’은 작년 12월 학업성적, 가정환경 및 선행정도에 따라 5명을 선발, 모두 1,200만원을 지급했으며, 금년 12월경 동일인원과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호 교장은 ‘회고사’에서 “졸업장을 보내준 전적학교의 협조와 호의에 우선 감사드린다. 금년도 졸업생 20명을 비롯하여 재학생 모두의 앞날에 희망과 건강을 기원한다. 다만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인내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고단한 정진 없이는 결코 사회에 발맞추어 나가기 힘들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배양하고, 성실하게 생활해 줄 것”을 모든 학생에게 당부하였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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