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24일)은 어제(23일)보다 기온이 뚝 떨어져 아침에는 영하의 날씨로 주말까지 반짝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특히, 어제(23일) 우리나라 전역에 예상되었던 황사는 남쪽으로 치우쳐 흑산도 및 제주도지방을 중심으로 나타났으나 아직까지 전국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야외 활동을 하기에는 좋지 않으니 가급적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봄철 산행인구와 영농기를 앞두고 논·밭두렁 태우기 등으로 인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화기 취급에도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상개황 : 2. 24일(토)

전국이 맑은 후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음(최저 : -8~2℃, 최고 : 8~13℃)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음

일일(2. 24일), 안전사고 예방정보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영하의 날씨로 내일(25일)까지 추워지면서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니 외출시 방한복, 마스크 등 준비
- 실내활동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가 우려되니 불필요하게 꽂혀있는 플러그나 콘센트 등 전기코드를 뽑아두는 등 주의 필요
- 실내에서의추락, 화상, 미끄러짐, 충돌 등 어린이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
- 황사 등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경우에는
· 가정에서는 황사가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을 닫고 외출 후 귀가시에는 손을 씻는 등 청결을 유지
· 농촌에서는 축사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고 가축은 축사 안으로 대피, 비닐하우스·온실 등에서는 시설물 출입문과 환기창을 닫아 황사 등 외부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신속한 대비필요

전국 주요 산악의 대부분의 기온이 영하(최저 -12℃)로 산행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가급적 자제
- 야영 등 장기간 산행시 추운날씨에 피부가 노출되면 저체온에 빠질 위험이 높으니 보호장구 착용
-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 해지기 한 두 시간 전에 산행을 마칠 수 있도록 조기하산
- 미끄럼 등 실족을 예방하기 위해 짐은 배낭에 넣어서 어깨에 매고, 지정된 등산로 이용과 단독산행은 자제

기상조건이 농·수산업, 건설공사 등을 하기에는 좋지 않으므로 실족, 추락 등에 의한 안전사고에 유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영농준비와 봄철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산불발생 위험이 높으니 인화성 물질은 소지하지 말고, 산과 연접한 논·밭에서는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씨를 다루는 행위 금지
※ 산불위험지수가 높은 지역 : 울진(84), 여수·영덕(79), 울릉도(78), 춘양(75), 포항·흑산도(74), 목포·고흥·진도(72), 광주·서산·안동·완도·해남(70), 대구·서귀포·순천·의성(69), 구미·인천·장흥(68), 수원·성산포(67), 고산·강화·영천(66), 통영(65), 남해·상주·백령도(64), 보령(63), 부여·거제(62), 대전(61), 부산(60)

※ 위 내용은 앞으로의 기상상황의 변동에 따라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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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전략상황실 시설사무관 김종수 02-2100-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