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국제유가 상승, 신·재생에너지산업 부상 등 세계 에너지 경제환경의 급곃간 변화에 직면하고 특히 도쿄의정서발효 2주년을 맞아 세계 에너지 전문가가 함께하는 국제에너지회컨퍼런스(IECE 2007 : International Energy Conference Exhibition)가 지역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는 올해 도의 최대 역점 사업인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일환으로 위덕대학 그리고 뉴욕공대와 공동으로 오는 2월 26일(월) 14:00 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 인터불고 호텔 컨벤세계 에너지 전망과 정책을 망라하는 국제에너지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회의의 주제는 지속가능성(개발도상국을 위한 에너지자원, 기회와 도전)(SUSTAINABILITY : ENERGY FOR DEVELOPING NATIONS - Sources, Opportunities and Challenges)이며, 제1분과 에너지자원과 전기, 제2분과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도전, 제3분과 에너지 기회, 행동을 위한 청사진 등 3개의 별도 전문분과를 구성하여 정책 및 학술 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특히 이번 학술회의에는 안와둘 카림 초오두리 유엔 부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한국에서는 전 과기부장관인 정근모 명지대 총장도 지속 가능성 : 지구를 위한 에너지를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에너지와 환경의 상생적 해결 방안, 신재생에너지 등 대체 에너지의 개발)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날 개막식에서 경상북도 김관용 지사는 "지구온난화, 유가 상승 등 세계적인 에너지 경제환경의 변동에 직면하여 우리에게는 새로운 선택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특히 심각한 지구온난화, 그리고 아직도 요원한 개발도상국의 원할한 에너지 수급 문제, 에너지 개발기술격차는 지구촌 가족의 일원인 인류의 공동 번영을 위해 반드시 함께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강조하고 "금번 회의가 세계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과 새로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고 "경북도의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도 거시적으로는 국가와 지구촌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를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는 국제학술회의기간중 에너지 관련 기업의 지역유치와 홍보를 위해 이철우 정무부지사 주재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포스코의 발전용 연료전지사업에 대한 사례발표를 비롯하여 에너지 관련 기관 및 기업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조성 및 경북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홍보리플렛, 책자 등 관련 자료를 배부 하는 등 적극적인 도정 홍보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1월 에너지경제연구원에 『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의뢰한 상태이다.

경상북도의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지난 2005년 중·저준위 방폐장, 한수원본사, 양성자 가속기 등 3대 국책사업 유치를 계기로 기존의 원전, 풍력, 태양광 등 경북 동해안에 집적된 에너지산업 기반을 연계하여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에너지 산업을 지역의 신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함으로써 다가오는 신에너지 시대를 선도하고 지역에 세계적인 첨단에너지클러스터를 육성하여 동해안 발전과 U자형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야심찬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도는 오는 6월경 중간보고회를 거쳐 07년 11월 최종 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며 시범사업의 사전발굴 등을 통한 국책사업화 등으로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는 전략을 세워두고 있다.

또한 이번 학술회의를 계기로 지자체와 지역대학 UNDP 등이 참여하는 에너지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상설협의체 구성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 국제회의의 주요 참석자

· 국내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김신종 산업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 백상승 경주시장, 한준호 한국전력공사사장, 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근모 명지대 총장(前 과기부 장관), 윤맹현 한전원자력연료(주)사장, 박창규 한국원자력연구소장,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 한민구 대한전기학회장, 한재숙 위덕대 총장

· 국 외
- 안와둘 카림 초오두리(방글라데시, UN 부사무총장, '저개발국, 내륙 및 작은섬 지역 개발도상국’ 고등 대표관)
- 에드워드 줄리아노(美, 뉴욕공대 총장)
- 닐 제이 누마크(美, 지속가능에너지연구원장, 워싱턴 DC)
- 밀턴 캐트린(英, 세계석탄연구원, 런던)
- 무라드 벨게즈(美, 세계은행 석유 및 가스 정책부)
- 브라이언 오레리(美, 미국항공우주국, 신에너지운동위원장)
- 청칭옌(中, 에너지센터, 청화대학, 하얼빈기술연구소 등)
- 라쥬 찬드라 세카(인도, 세계개발재단 이사장, 인도 지역전화기업)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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