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근 군수는 “금년이 ‘2007 경북 방문의 해’이지만, 고령이 방문의 해를 독점하겠다는 각오로 일하고 있습니다. 관광고령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이번 한 주간은 서울과 대구의 손님을 찾아가고, 고령을 찾아오시는 손님을 귀빈으로 맞으면서 관광고령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의욕을 밝혔다.
고령방문주간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수도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주말테마여행은 선사문화유적지인 양전동 암각화, 동아시아의 찬란했던 철의 제국 대가야 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왕릉전시관, 우리나라 3대 악성의 한사람인 우륵의 흔적이 남아있는 우륵박물관을 찾아 가야금 연주, 토기 만들기 체험도 즐긴다.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집성촌인 개실마을에서는 엿 만들기, 떡메치기, 고령의 대표적 특산물인 딸기수확 체험 등이 펼쳐진다.
서울 인사동(2.25)과 대구 동성로(3.1) 등 다중집합장소를 찾아가서 4월초(4.6~4.9)에 열리는 ‘2007 대가야체험축제’를 사전 홍보하면서 관광고령의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이때에는 ‘대가야 동상 퍼포먼스’, 대가야의 문화관광자원을 배경으로 한 ‘포토 서비스’를 실시하여 서울, 대구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고령방문주간을 통한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방송사, 케이블방송 및 신문사를 통해 ‘경북방문의 해’와 고령의 관광자원, 대가야축제를 널리 알려 기획특집보도를 적극 유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대가야축제 개최 전 언론 및 방송 관계자 초청 팸투어도 실시할 계획이다.
‘고령에서 신나는 신비의 가야문화 체험을!’ 희망하는 분이라면 가족 나드리를 겸해서, 이번 주말부터 펼쳐지는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을 한번 찾아보시길 권하고 싶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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