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급증하는 농어촌 지역 결혼여성 이민자들이 한국사회로의 성공적인 통합과 건강한 다문화 사회구현을 위해 시공간을 초월한 온라인 방식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정보화 교육은 한국디지털 대학교가 주관하고 경북도와 포스코에서 후원하는 프로그램인데, 전라남도 담양군과 함께 실시하는 전국 시범사업이다.

이 교육은 구미시 거주 여성결혼 이민자 45명을 대상으로 오는 7. 19일까지 6개월에 걸쳐 컴퓨터 교육, 한국어 교육, 한국사회와 문화를 내용으로 우리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을 하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정순자 경북도 여성가족과장은 매년 급증하고 있는 여성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순조로운 적응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이 교육과 병행하여 사랑의 PC보내기를 추진하여 내년도 까지 도내의 모든 여성 결혼이민자 가족들이 PC를 100% 보유하도록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3월중에 대구은행, 농협, 포스코 등 지역기업의 협찬을 받아 도내의 미보유 PC 결혼 이민자 가족에게 전달할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경상북도는 여성 결혼이민자 종합지원을 위해 한발 앞서, 전국 최초로 “새 경북 행복가족 어울림 프로젝트” 수립·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은 하나 되는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 새경북 행복가족 만들기를 목표로 추진기반 정비, 결혼전 지원 사업, 입국초기 교육·적응지원 사업, 정착기 생활지원 사업 등 결혼에서 이주·정착·생활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는 종합대책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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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여성가족과 담당자 황진련 053-950-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