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과 보고회에서, “심인선” 경남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장은 지난해 7대 시범과제로 추진한 경남전략산업의 맞춤식 기술·기능인력 양성사업, 경남지역 중소기업 맞춤식 인력 양성 지원사업, 전통공예 전문인력 양성사업, 해군전역예정자 자기계발 및 직업능력개발 지원사업, 혁신 우수중소기업의 우수관리자 양성사업, 여성결혼 이민자 자활능력개발사업, 자폐스펙트럼 아동지도사 양성사업 등을 통해 702명의 인력을 양성하여 80%이상의 취업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또 2006년 경남 도내 전체기관이 인적자원개발에 2,329억원을 투입하여, 청년실업 및 대학생 취업에 46.9%인 1,093억원을 투입하고, 취약계층분야에 20.1%인 468억원을 투입하여 지역인적자원의 양성·배분·활용에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2007년도에는 7.6% 증가한 2,508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토론자로 참석한 오세희 교수(인제대)는 ‘인적자원개발이 인력양성에 편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였고, ‘인적자원의 배분측면’에 중점을 두는 프로그램 개발을 강조 하였다. 또한, 토론자로 참석한 이갑두 교수(경남대)는 ‘경남지역은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인 인적자원의 확충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경남도가 중심이 되는 체계적인 시스템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뿐만 아니라, 참석자들은 향후로는 다각적이고 폭넓은 시각에서 미래 대비 기업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인적자원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고 피력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경상남도가 중심이 되어 지역인적자원을 총괄하고 개발을 지원·관리하는 확고한 채널을 갖추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역 경쟁력의 핵심은 지역의 인적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운용·배분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전제하고, 지식기반 사회의 인적자원개발에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범 도민적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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