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정부의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혁신 업무와 연계하여 2006년 7월부터 단계적으로 전 시·군에 주민생활과 밀접한 8대서비스 분야(복지, 보건, 고용, 주거, 교육, 문화, 관광, 생활체육)를 한 부서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생활지원과를 설치하고 전 읍·면·동에는 도민들이 여러 행정 기관이나 부서를 방문하지 않고, 한 곳에만 방문하여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One-Stop 맞춤형 통합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주민생활과 밀접한 8대서비스 분야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해, 함안, 하동 3개시·군은 ’06. 7. 1부터 시행하고 있고, 창원, 진주 등 13개 시·군은 ’07. 1. 1부터 시행 중에 있으며, 마산, 산청 등 4개시군은 ’07. 7. 1 시행 준비중에 있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8대서비스 분야 혁신” 사업에 대하여 행정자치부에서 1단계 시범지역인 전국 53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06. 7월부터 ‘06. 12월까지 추진한 조직개편 및 인력배치, 민간협력체계 구축 및 주민서비스 연계, 주민만족도 등 5개 분야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한 결과, 함안군은 국무총리 표창(시상금 5천만원)을, 하동군은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시상금 2천만원)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수상한 2개 군에서는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받아 군 본청에 주민생활지원과를 설치하고 하부조직으로 총괄기획담당, 통합조사담당 등을 신설하여 주민생활지원업무의 종합기획, 서비스의 조정·연계, 통합조사 등 서비스 통합과 전문성을 강화하였으며, 전 읍·면사무소에는 주민생활지원담당을 신설하여 주무담당으로 개편하거나 기능을 조정하는 한편, 복지대상자 신규조사 업무 등 일부를 본청으로 이관하는데 따른 여유인은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직접 방문 상담을 하거나 사후관리에 중점을 두고 피부에 와 닿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군 본청과 전 읍·면사무소에 찾아오는 민원인의 프라이버시와 사생활을 보호하고 심층상담을 할 수 있도록 안락한 분위기의 상담실을 설치·운영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8대 서비스와 관련된 지역내 유관기관, 단체와 기관, 단체별 서비스 내용, 문의처 등을 망라한 종합안내서를 제작·배부함으로써 주민들이 종합안내서만 보면 원하는 서비스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 경남도에서는 시·군, 읍·면·동의 조직개편과 기능 조정, 상담실 설치, 민간네트워크 구축 등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행정자치부와 연계하여 통합정보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하여 인터넷상으로 전국 어디서나 서비스 정보를 조회하고, 상담 신청, 서비스 연계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행정과 조직관리담당 이선경 055-211-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