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실시한 ‘2007년도 지식정보자원 DB구축 사업’ 공모에서 ‘서남해안 중심의 실감형 해양생물 DB구축 및 서비스’과제가 지원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남해안에 서식하는 1200여종의 해양생물의 움직이는 모습과 서식환경을 애니메이션으로 서비스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는 것으로 오는 10월에 완료되면 서남해안의 바닷속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서비스가 가능해 진다.

방형남 전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이 사업을 도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섬 관광자원화 사업, 갯벌 자원화 단지 조성 등 사업과 연계해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그동안 정보통신부와 행정자치부 정보화 사업 공모에서 21개 사업을 지원받아 120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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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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