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도시계획 입안 내용을 주민 및 이해당사자가 사전에 정확히 인지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기회를 실질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문자서비스(SMS)를 실시한다.

도시계획 열람공고 실태

도시관리계획(안) 열람공고는 입안 내용에 대하여 소유주·주민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법적절차이나, 현재 일간신문(2개)과 인터넷에 형식적으로 공고하고, 관계도서 등 구체적인 내용은 구청에 비치하고 있어 실제 이해관계인이 자신의 토지나 건물에 어떤 도시계획 변경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기 어렵고, 설령 이를 인지하였다고 하여도 구체적으로 어디가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직접 구청을 방문하여야 하는 등 시민불편이 크며, 사실상 시민이 의견을 제출할 기회가 제약받고 있는 실정이다.

SMS를 이용한 열람공고 방식 개선

서울시에서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계획 입안내용을 주민 및 이해당사자에게 문자서비스(SMS) 해주는 것과 아울러, 도시계획도면 및 관련자료 등 구체적인 내용을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확인 가능하도록 개선함으로써 주민이 직접 구청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한다.

☆ 서울시 홈페이지 ⇒ 도시계획국 ⇒『입안중인 도시계획』

또한 이해당사자 이외에도 주민대표인 시의원·구의원과 통·반장 그리고 출입기자 등에게도 도시관리계획(안) 열람공고 내용을 통보하여 도시계획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 고객에게 다가가는 도시계획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문자서비스(SMS) 시범전송

아울러 이러한 문자서비스의 도입에 앞서 2월23일 열람공고를 실시한 도시계획시설(학교) ‘노원구 공릉동 태강삼육초교 변경결정(안)’ 에 대하여 시의원,구의원과 통반장, 출입기자 등에게 문자서비스(SMS)를 시범적으로 전송한다.

☆ 전송일시 : 2007.2.26 (월요일) 오전11시경
☆ 전송대상 : 총 250명
- 시·구의원(129명), 통·반장(3명), 삼육초교 관계자(1명),
서울시 간부(10명), 출입기자(107명)

향후 추진 방안

현재 시민들의 전화번호는 확보가 어려우므로 우선 전화번호 확보가 용이한 시의원, 구의원과 통반장, 출입기자 등에게 제한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점차 서비스대상자를 확대 추진하고자 하며, 2~4월에 일부 자치구 시범서비스를 거쳐 의견을 수렴하고 기능을 보완하여 금년 6월부터는 전체 자치구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도시계획 열람공고 SMS』를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도시계획 서비스』“가입 동의”를 받아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국 도시계획과장 조성일 02-6360-4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