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취업자 수 61만 9천명 중 전문대졸 이상 취업자 수는 26만 9천명으로 전체의 43.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같은 고급인력 비중은 전국 평균(33.7%)보다 약 10% 정도 높을 뿐 아니라, 대전(42.9%), 서울(41.8%), 대구(36.9%), 부산(35.1), 인천(30.5%), 울산(29.2%) 등 타 대도시에 비해서도 매우 높은 것이다.
이는 인력공급 측면에서 광주시민들의 학력수준이 타 지역에 비해 매우 높을 뿐 아니라, 노동수요 측면에서도 2000년 이후 광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과 적극적인 국내외 기업유치로 산업 및 생산구조가 자본·기술집약적으로 변화되어 감에 따라 고학력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인적자원부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광주의 인구 1만명 당 대학졸업자(전문대 이상) 수가 159명으로 대전(165)을 제외하고는 서울(102), 부산(128), 대구(98), 인천(63), 울산(55) 등 다른 대도시보다 훨씬 높음
실제로 광주지역의 총 취업자 대비 고급인력 비중은 2000년 32.7%에서 2006년 43.5%로 10.8%나 증가해 동기간 전국 평균(24.6%→33.7%) 보다 상승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고급인력이 풍부한 광주지역의 장점은 투자유치와 지역주민의 소득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가 지난해말 광주대학교 경상복지연구소에 의뢰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광주지역에 투자한 기업들의 45.9%가 광주지역 투자 환경의 최대 강점을 양질의 노동력이라고 답변했다.
※광주시 투자환경의 강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답변 결과
- 양질의 노동력 45.9%, 인센티브 등 투자지원정책 21.2%, 사회기반시설 11.8%, 노사관계 4.7%, 원자재 확보 1.2% 등
또한, 광주가 가진 양질의 노동력은 지역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근로자들의 임금상승으로 이어져 광주지역 5인 이상 사업장의 시간당 임금수준이 2002년 전국평균 대비 89.5%에서 2006년에는 96.4%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인 이상 사업장의 근로시간당 임금(2002년→2006년, 노동부)
- 전국 7,430원→10,474원, 서울 9,233원→12,898원, 부산 6,849원→9,286원, 대구 6,354원→8,804원, 인천 6,688원→9,432원, 광주 6,653원→10,101원, 대전 7,414원→11,008원, 울산 7,891원→11,664원
이와 관련, 광주시 최현주 국장은 “타 지역에 비해 양질의 고급인력이 풍부한 광주지역의 장점을 십분 이용하여 고부가가치 첨단산업과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을 중점 육성함으로써 젊은 층이 선호하는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경제정책과 사무관 김집중 062)613-3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