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오는 3월 4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K-리그 광주상무 VS 전북현대 광주 홈경기 개막전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 기원을 위한 범 시민 한마음 행사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막전에서 광주상무와 경기를 치를 전북현대는 2006아시아권 클럽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으로 광주상무와의 역대 전적(13전 4승 5무 4패)에서 볼 수 있듯이 팽팽한 경기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막전 행사에는 다체로운 볼거리 이벤트와 함께 입장관중을 대상으로 경품추첨을 통해 지펠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과 영화관람권, 무료시식권, 병원 진료권 등을 증정하며 선수단 싸인볼 200개를 관중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광주상무팀의 성적 부진으로 관중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지 않았지만 올해는 올림픽 대표선수인 김승룡 선수와 광주금호고 출신 특급 미드필더 고창현 선수 입단, 그리고기존의 남궁도, 이진호 선수 등 투지 넘치는 선수들이 많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면서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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