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정식서비스 이후 15번째 추가되는 에피소드인 이번 ‘생과 사’는 정식서버의 오픈과 함께 새로운 기법의 프로모션을 통해 겨울방학 시즌을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정식서버오픈과 함께 공개된 스페셜사이트는 리니지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실사 주인공 5인을 테마로, 이제는 문화코드의 하나로 자리잡은 온라인게임을 잘 표현하여 하루 10만명 이상 방문객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여기에 ‘생과 사’가 가진 방대한 스케일과 박진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동영상에 다시 한번 매료된다.
이러한 마케팅 수단은 블록버스터 영화의 프로모션과 같이 보는 이의 머리에 게임을 각인시키는 작용을 하여, 누구나 리니지라는 게임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만든다. 실제로 ‘생과 사’ 오픈이후, 리니지 신규가입자 증가비율이 20%가량 증가하는 등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게임이 이제는 문화콘텐츠로서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과 국내 온라인게임의 기술적 진보뿐만 아니라, 마케팅 접근방법까지도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http://www.ncsoft.net)는 인터넷 포탈사이트인 ‘다음’과의 공동 이벤트 프로모션을 통해 ‘생과 사’에 대한 관심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1월 17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다음’회원에게 리니지 7일 신규쿠폰을 나누어 주고, 이 기간 동안 몬스터를 하나라도 사냥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CD모니터, ipod mini, 디지털카메라 등을 제공하며, 10레벨이 넘는 경우 동남아 관광권, 스노우보드 세트, 최신 휴대폰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치열한 온라인게임시장. 게임의 재미뿐만 아니라, 강렬한 이미지와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을 붙잡는 것은 이제 경쟁우위의 핵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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