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중국공상은행과 업무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KB 위안화 바로 송금 서비스」의 송금 대상에 “해외 유학생 경비 송금”을 추가한다고 26일 밝혔다.

「KB 위안화 바로 송금 서비스」는 국내유일의 대 중국 위안화(CNY) 형태 송금 서비스로 기존 “증여성, 외국인 근로자 급여, 외국인 근로자 여행경비”에 “해외 유학생 경비 송금”이 추가된 것이다.

「KB 위안화 바로 송금 서비스」는 송금인은 미 달러화로 송금을 하고, 수취인은 별도의 환전절차 및 외국환 신고절차 없이 중국 위안화(CNY)를 ATM기를 이용해 편리하게 자금을 인출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개인고객만 이용할 수 있으며 송금 수취인도 국적에 상관없이 개인고객이 수취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 하였다. 수취계좌는 반드시 위안화 계좌이어야 하며 송금한도는 건당 미화 5만불 이다.

외환업무부 김병섭 팀장은 “금융거래의 편의성과 비용절감에 관심이 높은 유학생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며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 유학생 송금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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