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주민서비스의 중심지인 시군구청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하여 그동안 시군구 행정정보 고도화를 추진하여 왔으며, 고도화 시스템인 「새올행정시스템」을 금년 중 전국 232개 시군구에 보급하기에 앞서, 2.26일 시군구 정보화 선도기관인 경기도 김포시에서 처음 개통하여 운영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경기도 김포시에서는 소속 공무원과 타 시도/시군구 공무원 및 행정자치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경구 김포시장 주재로 새올행정시스템의 개통보고 및 시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이번에 개통한 김포시 새올행정시스템과 관련하여

시군구 행정을 통합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새로이 선을 보이는 행정업무통합창구, 전자민원창구, 협업창구, 생산행정관리, 정보공동이용, 보고통계처리, 현장행정지원 등 8개의 기본시스템과 함께

고도화하여 새롭게 적용되는 위생, 내부행정, 감사, 법제, 의회, 환경, 지역산업 등 7개 업무시스템 처리 과정을 참석자들에게 시연을 통해 소개하였다.

김포시청 관계자는 앞으로 시(市)가 처리하는 행정업무 대부분이 「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해 수행하게 될 것인 만큼, 종전보다 더욱 빠르고 막힘없이 업무를 처리하여 공무원이 편해지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도 그동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함께 하여 온 김포시에서 고도화된 시스템을 우선 개통하여 사용토록 함으로써

김포시가 “새롭고 올곧은 행정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라는 뜻을 가진 「새올행정시스템」의 첫 번째 주인이자 다른 시군구에 확산 적용할 모델로서 역할을 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김포시 운영결과를 전국 시군구로 확대하여 금년 중 전 시군구가 고도화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정보화팀 사무관 류중근 02-2100-3552
행정자치부 홍보관리팀 02-2100-3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