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베트남 빈증성 · 라오스 루앙프라방과 교류 본격추진
시는, 지난 1월 박성효 시장일행이 베트남·라오스 방문이후 향후 추진될 기본적인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가능한 빨리 이들 도시와 다양한 형태의 교류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부적인 계획은 업무성격에 따라 사안별로 추진될 것이며 민·연·관이 참여하는 지금까지와 다른 실질적인 교류를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베트남과의 교류사업으로는 5월중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빈증성의 성장이 방문키로 했으며, 빈증성장 방문시에는 한국형모델 복합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빈증성의 의견, 위치, 면적, 조건등 산업단지와 관련된 자료제시와 이에따른 투자설명회 개최가 있을것이며, 대전시에서는 복합산업단지 조성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타당성 검토와 함께 구체적인 협의를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자매결연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예술교류를 매년 추진하고 금년에는 양도시 프로축구팀간 축구경기를 추진하는 등 체육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빈증성에 통상주재관 파견, 공무원, 연구원, 대학생, 청소년 등의 연수를 추진하고, 8월초에는 하계휴가기간을 이용해 대전한의사협회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대전에 거주하는 베트남 유학생 조사, 베트남 내 한국어학과가 있는 학교등을 조사해 관내 학교등과 연계한 인적교류 및 활용대책을 강구하는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라오스와의 교류는하반기중 루앙프라방주지사를 초청하여 교육지원방안, 관광교류, 대전기업의 라오스 신도시개발 참여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라오스와의 교류증진을 위해 민·연·관이 참여하는 대전-루앙프라방 협력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형태의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라오스와의 교류를 강화해 신뢰관계를 구축해 나가되, 특히 라오스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감안해 중고컴퓨터 200대를 우선 전달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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