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국권회복과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자주자강, 화합평화의 3·1정신을 계승하여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해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복회원, 일반시민, 학생, 공무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개식,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종료 후에는 기념식에 참여한 시민을 위해 지난해 칸느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 아일랜드 독립영화인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을 상영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이날 오전 11시 울산대공원 울산대종각에서 박맹우 시장, 김철욱 시의회의장, 광복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타종행사를 실시한다.
이와함께 상북면 청년회가 3월 1일 오전 10시 경의고등학교에서 사적지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로 울주청년회는 3월 1일 10시 언양읍 작천정 일원에서 ‘언양 작천정 만세운동’을, 삼일사봉제회는 중구 병영 일원에서 ‘병영 3·1독립만세운동’ 남창3·1운동기념선양회는 남창·온양읍 일원에서 ‘남창 3.1독립만세운동’을 오는 4월 6일과 8일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제88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달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주요 간선도로에 가로기를 게양하기로 하고 게양된 가로기가 찢어지거나 휘감기지 않도록 하는 등 가로기 게양실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파트단지와 주택·상가 밀집지역 등에 홍보 유인물 배포 및 게시판 부착, 안내방송 등을 집중 실시하여 전 가정 국기 게양 홍보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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