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88주년 3·1절 기념 자전거타기 캠페인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 10시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서 공무원, 동호인,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타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내용은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울산시자전거연합회 허상태 회장), 자전거 묘기시범(자전거연합회 회원), 시가행진 캠페인 등이다.

캠페인 코스는 울산대공원에서 출발하여 공업탑로터리, 구 MBC방송국, 시청, 한전사거리, 번영사거리, 달동사거리, 공업탑로터리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도착하는 총 5㎞ 구간이다.

울산시는 올해 8천만원을 들여 도시팽창과 여건변화에 따른 자전거이용시설 정비계획을 자체 실정에 맞도록 변경 수립하고, 자전거주차장 설치, 자전거이용의 날 지정·운영, 자전거타기 교육 등 시민의 자전거이용 활성화는 물론 건강증진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민의 자전거이용 여건개선과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여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울산시의회 천명수 의원 등 9명이 ‘울산시자전거이용활성화에관한 조례’를 발의하여 지난 7일 열린 제97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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