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테크노파크는 1월27일 오전 11시 이사장인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주재로 순천대에서 정기이사회를 갖고, 전년도 결산안 승인, 임기만료 등에 따른 신규이사 3명 감사 1명 등 4명의 임원을 선출하고, 테크노파크를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테크노파크 중심의 지역혁신거점기관이란,「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와 「전략산업기획단」을 테크노파크 중심으로 통합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지역혁신사업의 추진체계 개편사업이다. 이것은 테크노파크와 특화센터간의 역할 차별화를 통한 사업 및 조직 등의 중복성 제거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산업별·기술별로 특화된 전략분야를 역점 수행하여 지역산업발전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전남테크노파크 조성에는 전남도 등 행정기관은 물론 대학교와 연구기관, 기업 등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고 연구개발과 기술개발 및 교육훈련, 시험생산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순천시 해룡면 율촌 제1지방산업단지 내에 부지 33,000㎡, 연건평 22,000㎡규모의 단지를 조성중에 있으며, 금년 8월중 준공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테크노파크 단지가 조성되면, 이곳을 거점으로 하여 마그네슘지원시설 및 세라믹지원센터의 기반구축, 지방과학연구단지 및 고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조성의 중앙정부 중대형사업 신규유치, 맞춤형 기원지업시스템 구축, 지역기술개발지원, 우수중견기업유치 등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특히, 전남지역산업의 기초 인프라인 화학소재 관련기업을 중점 유치하여 고부가가치의 신소재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지역산업 체질 강화와 지역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남도 양복완 경제과학국장은 “테크노파크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고용창출과 주변 산단의 연관기업 집적화에 따른 직·간접 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전략산업과 061-286-3921
전라남도청 공보관실 061-286-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