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26일 실·국장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전남의 거대시장인 중국관광객들의 가장 큰 불만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먹거리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관광객 중심의 전문식당이 확충돼야 한다”고 강조.

특히, 박 지사는 “관광은 첫째가 음식”이라고 강조한 뒤 “무안국제공항 개항에 대비해 중국 관광객 수용태세를 확충하기 위해서는 전문식당의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집중적인 육성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며 “위생관련 부서 또한 책임전담제를 실시, 위생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

박 지사는 또,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는 무, 배추 수급불안과 관련, “대체작목 육성은 단기계획에서 벗어나 철저한 시장조사와 분석을 통한 장기적 관점에서 대비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2년후 또다시 갈아엎는 농정이 되풀이 될 경우 관련자들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질타.

이어, 박 지사는 “일례로, 팔리지 않아 재고만 쌓여가는 보리재배 면적이 전국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품종개량에만 매달리고 있다”고 지적.

박 지사는 “안되는 종류는 품종유지 차원만 남기고 식용이 가능한 생약초 등 되는 종목을 지역별 토질, 토양, 기후를 면밀히 분석해 대체작목으로 육성해 이를 가공, 유통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

이와 함께, 박 지사는 “앞으로 도정 신규 시책이나 현안사업 추진시에는 반드시 정책자문위의 자문을 생활화하고 민간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도정에 접목시켜야 한다”며 “자문위원들의 최적안이 선정되도록 연구하고 노력하라”고 강조.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공보관실 061-286-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