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따르면 산림연접지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태우기 등 모두 1,314ha로 마을공동 또는 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하여 오는 2월말까지 완전소각하여 산불피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였다.
특히, 농촌진흥청 자료에 의하면 논·밭두렁이나 농산폐기물의 소각은 병해충 구제는 물론 영농에도 도움이 안되는 것으로 - 논·밭두렁에 살고 있는 곤충 중 해충은 11%에 불과하고 - 천적인 거미,꽃노린재 등이 89%로서 훨씬 많아 논·밭두렁을 태우면 해충과 함께 천적까지 죽임으로써 "得"보다는 “失"이 크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빙과 함께 경작이 시작됨에 따라 매년 관행처럼 개별적으로 논·밭두렁 소각이 이루어 지고 있어 산림과 연접한 지역에서의 산불이 좀처럼 줄지 않아 올해의 경우 도내에서 발생한 10건의 산불 중 1건이 논,밭두렁 소각에 따라 발생하였으며, 피의자는 현장에서 검거하여 불구속 수사중 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관계자는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의 개별소각행위를 일체금지 토록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며 이를 위반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9조에 의하여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여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나가기로 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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