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에서는 강원의 정서를 음악적으로 표현한 우수한 창작 관현악곡 및 실내악곡을 발굴하고자「2006 강원의 소리 창작곡」전국공모를 실시하여, 오는 27일(화) 11:00 강원도청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2006년 8월 전국공모를 통해 작곡 전공자들로부터 총 15편(관현악 7편, 실내악 8편)의 창작곡을 접수 받아, 사계의 권위자인 작곡가, 관현악단 지휘자,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관현악 부문 최우수상에 ‘여인의 바다’안은경(서울, 1981년생)씨 외 3명, 실내악 부문 은상에‘낙산의 별’양미지(전북 전주, 1984년생)씨 외 3명을 선정하였다.

박일훈(작곡가, 국립국악원 연구실장)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관현악부문은 전반적으로 강원도의 음악적 정서를 담아 내었으나, 실내악부문은 다소 미흡한 점이 많아 아쉬움을 나타내며 다음 공모에는 대상과 금상 수상작이 선정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강원도에서는 이번 전국공모를 통해 선정된「강원의 소리 당선작」을 향후 강원도립 국악관현악단의 공연시 활용할 계획으로 있으며, 2007년 5월 정기공연시 첫 선을 보일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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