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 경북 교육청, 한국수자원공사, 영남대 등 4개 기관은 2.27(화) 영남대학교 국제관에서 김관용 도지사, 조병인 도 교육감, 곽결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우동기 영남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댐지역 초등학교 원어민 강사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진다.

‘경북 댐지역 초등학교 원어민 강사 지원사업’은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인해 그동안 영어 원어민을 접하기 어려웠던 댐 주변 낙후지역 초등학교에 원어민 강사를 파견하여 농촌 지역 어린이들의 영어실력을 향상하고 글로벌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낙동강 알라들, 세계와 만나다’라는 명칭으로 추진될 이번 사업은 우선적으로 농촌 지역 2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대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영어 원어민 강사들이 정기적으로 이들 초등학교를 찾아가 직접 아이들과 호흡하며 영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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