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물질인 라돈은 지하 암반층의 화강암과 변성암 지역에서 검출되는 것으로, 이는 자연함유된 물질이라 하더라도 장기간 노출될 경우 주민건강상 위해가 우려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해당 시군에 긴급 조치로 식수에 사용할 경우에는 끓려서 먹거나, 물을 받아서 일정기간은 지난후 사용토록 지도하고, 장기적으로는 라돈 저감을 위해 물탱크내 공기주입기 설치(폭기시설) 및 지방상수도 공급 검토 등 종합적인 관리대책을 추진키로 하였다.
경상북도 수질보전과장(김동성)은 라돈은 용해성가스 물질로 상온상태에서 3-4일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줄어드는 특성이 있는 만큼 해당 시군에서 공기주입기 설치, 지방상수도 편입 등 장·단기 관리대책이 마련되면 주민건강에는 큰 문제는 없을 것이로 보이나
안전한 식수원 공급을 위해 해당 지역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리는 물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수원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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