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주력 전략산업인 조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조선산업 발전 방안모색과 산·학·연·관 네트워킹 활성화 및 조선산업 관련 사업체 애로사항 해결 및 육성정책 발굴을 위하여 오는 3. 2(金) 오후2시에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경남 조선산업 발전협의회」발족식을 개최한다.

경남의 조선산업은 우리나라 수주량의 50%이상을 점하고 있으며,대우조선해양(주) 등 세계3대 조선소와 370여개의 조선기자재 업체 등이 경남 지역경제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중국 등 후발 조선산업국의 추격에 대비하고, 경남 지역 조선소 및 조선기자재 업체의 인력양성, 용지부족 등 애로사항 해결 등 조선산업 구심적 역할을 담당할 「경남 조선산업 발전 협의회」를 발족하게 되었다.

이날, 조선산업발전 협의회에서는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와 경남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현안 문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경남 조선산업 발전 협의회」는 경제통상국장(강성준)을 협의회장으로 하고, 대우조선해양(주) 등 산업체 6명, 대학 4명, 연구소 등 15명으로 구성되었다.

협의회에서는 조선산업 정책과제를 발굴, 도정시책에 반영하고, 조선소 및 조선기자재 업체의 애로사항 해결 창구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경남도에서 조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용역중인 “경남 조선산업 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용역의 자문역할 등이 주요 역할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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