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다드 토바고 공화국 상공부 장관 케네스 밸리 (Kenneth Valley)를 비롯한 정부 관리와 경제인, 그리고 문화 공연팀 등 70여명으로 이루어진 통상×투자 사절단은 정부와의 외교 강화, 국내 기업의 선진 기술 수용, 투자 유치 등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투자 유치를 위해 2월 28일(수)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오전 10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며, 국내 기업인 및 정부관료들이 대거 참여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와 한국수입업협회 (KOIMA)가 공동 주관하고 최승웅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화국 주한 명예영사와 WTC Energy Group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화국 상공부장관이 자국의 에너지 및 관광 자원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위한 국내 기업인들과의 만남, 그리고 전통 문화 공연인 스틸 밴드 (Steel Band) 공연을 선보여 양국간의 문화교류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서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본선 진출국으로 더욱 유명한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화국은 카리브 공동체 (CARICOM)의 주요 회원국 중 하나로 무한한 경제적 잠재성과 다양성을 가진 나라이다.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화국은 카리브해 지역에서 외국인 직접 투자 (FDI) 수치가 가장 높은 나라로 2007년에는 10.2%의 GDP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을 정도로 빠른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에너지 부국으로 석유, 천연가스 등이 풍부한 중미지역 최고의 산유국이며, 이외에도 제조, 관광,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개방적인 시장 환경과 남미 시장에 대한 지리적 이점이 많아 외국 기업들의 투자 대상이 되고 있다.
한국수입업협회 (KOIMA) 회장을 역임한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화국 주한 명예영사 최승웅 명예영사는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화국의 통상(투자 사절단 방한을 통해 국내 기업의 활발한 투자를 유치는 물론 두 나라 간의 교역과 외교를 더욱 강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화국의 명예영사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두 나라의 외교와 경제 활동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리브 공동체 (CARICOM) 13개 회원국 중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화국의 이번 통상×투자 사절단 방문은 2014년 여수 해양 EXPO 유치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하여 김재철 여수 해양 EXPO 유치위원장, 이인기 여수 해양 EXPO 유치특위위원장, 오현섭 여수 시장, 고효주 여수시의원, WTC 에너지그룹이 이번 행사를 적극 후원하고 있다. 또한 WTC 에너지그룹은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무역센타협회(WTC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에너지 확보와 2014년 해양 EXPO 유치에 적극 지원 할 예정에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국내 기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 www.kotra.or.kr), 한국수입업협회 (KOIMA, www.koima.or.kr), 트리니다드 토바고 주한 명예영사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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