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염원을 담아 강원도와 강원농협이 공동주관하는「정월대보름맞이 강원농특산물전」이 2월 27일부터 3월3일까지 닷새간 농협 서울지역본부(강동구 성내동 소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최근 동계올림픽 후보지에 대한 IOC실사를 마친 강원도민의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열망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대보름을 맞아 우수한 강원도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협중앙회 정대근 회장은 김진선 강원지사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후원금 10억원을 전달하게 된다.
10시 30분부터 열리는 장터에서는 철원오대쌀과 횡성한우 등 강원도가 자랑하는 대표브랜드 등 총 1,000여 종류의 농수축산물을 시중가보다 10%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500인분의 철원오대쌀 무쇠가마솥밥 시식행사를 비롯해 춘천닭갈비, 막국수 등 다채로운 먹거리 코너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2월 27일 개장식에는 강릉농협 농악대의 농악놀이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행사기간(3월 3일까지)동안 전통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각종 조형물과 캐릭터 등을 전시해 2014년 동계올림픽을 위한 강원도민들의 열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한편 농협은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윈터스포츠예금”판매로 조성된 10억원 등 지금까지 총 15억원의 후원기금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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