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옥션 경매강좌 용산, 강남, 일산, 인천 동시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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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
2007-02-27 09:17
서울--(뉴스와이어)--부동산경매전문기업 지지옥션(www.ggi.co.kr)이 용산구 청파동 본사에 위치한 본원 이외에 강남과 일산, 인천 교육원을 신설하고 4곳에서 동시 개강한다. 또한 주간(2~5시), 야간(7~10시), 토요반(9:30~1시)을 운영해 시간 선택이 자유로워짐은 물론 엄선된 강사와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지지옥션 경매강의를 수도권 전역에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지지옥션 교육원은 고용보험 교육비 환급 기관으로 지정돼 교육비 42만원에서 20만원 가량의 환급을 받을 수 있다. 과거에는 퇴직자나 주부가 수강생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점차 직장인의 수강이 늘어나는 추세로 재직자들이 부담을 최소화해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경매공부는 권리분석 등 까다로운 면이 있어 반복학습이 가능하도록 수강생들에게 사이버강좌 4과목을 무료로 듣게 하고 있다. 그 밖에도 수강 기간 동안 30만원 상당의 전국 정보를 이용할 수 있어 실제 경매되는 물건을 살피며 분석과 투자가 가능하도록 했다.

지지옥션 경매강좌는 1개월 수료 후 실습 1개월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 양면 교육이 제공된다. 그리고 수강생을 몇 개의 팀으로 구성하고 각 팀에 지지옥션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 토론과 실습위주의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한다.

지지옥션 박규진 원장은 “최근 금융사직원, 해외유학파 등 수강생들의 수준이 날로 높아지면서 강사 수준을 끌어올려 변호사, 세무사, 부동산학 교수 등 전문 강사로 구성했고 이를 토대로 지역과 시간을 다양화함과 동시에 표준화해 양질의 강의를 어디서든 들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현재 모집중인 15기는 평일반은 3월 5일, 토요반은 3월 3일 개강한다.

지지옥션 개요
경매 투자 정보 선두 기업 지지옥션은 1983년 국내 최초로 법원부동산 경매정보 일간지를 창간, 현재 최다 독자 및 인터넷 유료 고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전국 법원에서 진행되는 모든 경매 물건을 취재, 현장 정보를 첨가하여 정확하고 심도 있는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통계분석 자료는 관공서, 금융기관, 학계에 법원 경매 표준 자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경매예정물건, 컨설팅, 경락잔금대출, 공동투자, 경매방송, 공매대행 서비스 등을 통하여 경매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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