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본격적인 이사철인 3~4월 동안 서민피해가 우려되는 부동산중개업소 및 이삿짐센터의 부당행위방지와 물가안정을 위해 ‘이사철서민생활안정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대전시는 다음달 2일부터 4월 말까지 교실시지부, 대전부인회지부, 대전소비자연맹 등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총괄반, 부동산중개업관리반, 이삿짐운송관리반 등 3개반으로 특별대책반을 구성하여 각종 부당행위 신고를 접수하여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특별대책본부에서는 부동산 중개시 발생이 우려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 과다수수 행위 ▲미등록업소 중개영업행위 ▲영수증 교부거부 행위 ▲중개 대상물 확인·설명서 교부 거부행위 ▲자격증 및 등록증 양도 또는 대여행위 ▲미등기 전매 및 투기를 조장하는 행위 등을 중점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삿짐 운송과 관련해서는 ▲약관게시 의무 불이행 ▲운송계약서 작성기피 및 계약내용을 지키지 않는 행위 ▲부당요금 및 웃돈요구 행위 ▲물품파손 또는 분실에 따른 피해보상 회피행위 ▲약속시간 불이행 등 이사화물 운송도중 불편사항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 기간중 위법행위 사전차단을 위해 관련단체와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라며 분야별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신속한 조치를 취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사와 관련한 부동산중개업소, 이삿짐센터의 부당행위 신고는 시 경제정책과(042-600-3332, 팩시필리600-2219) 또는 시 홈페이지(시민의 소리 )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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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경제정책과 박천용 042-600-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