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지역 전략산업인 관광·컨벤션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제회의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야심 차게 기획하여 추진해 온 유비쿼터스 관광·전시/컨벤션 서비스 구축 사업이 2월 28일(수) 오후 3시 BEXCO 컨벤션홀(301호)에서 완료보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허남식 시장, 조길우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과 이 사업에 참여해 온 자문교수를 비롯한 지역 각계 인사들이 초청인사로 참석한다.

이번 사업은 2005년 부산시가 U-시티 사업 추진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이후 사업비 전액(41억원)을 시 재정으로 추진하는 첫 사업으로 지난해 7월 사업에 착수하여 7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이번에 완공하게 된 것이다.

사업내용은 우리시의 전시/컨벤션 시설인 BEXCO와 누리마루에 유비쿼터스 기반의 첨단 전시 및 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가 보유하고 있는 투어버스 4대에 U-기술을 적용하여 시민들이 유비쿼터스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안내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 사업 완공으로 앞으로 BEXCO에서 개최되는 모든 전시와 회의는 RFID를 활용한 U-Ticket, U-Gate를 이용함으로써 전시·회의장 출입이 보다 더 편리해 지고, 참관객에 대한 정보가 행사주최자와 출전사에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전시·회의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그리고 참관객은 U-카탈로그를 통해 전시업체의 제품정보나 회의자료 등을 디지털 정보로 CD나 USB, 본인의 e-메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APEC 회의장이었던 컨벤션 홀에는 멀티어레이의 대형스크린과 자동음성추적영상시스템이 설치되어 국제 회의도시에 걸 맞는 첨단 회의환경이 지원되어 회의를 보다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고, BEXCO 로비 기둥에 설치된 기둥광고와 대형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U-광고 서비스는 앞으로 BEXCO의 수익사업 및 효과적 행사안내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사업으로 함께 추진되어 지난해 8월부터 운행되고 있는 U-시티투어 버스는 다양한 U-기술을 적용하여 세계 최초의 유비쿼터스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현재 부산의 새로운 관광 명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유비쿼터스 시티투어 버스는 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GPS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위치정보와 여행지 사전정보를 서비스 받을 수 있고, 또 달리는 버스 안에서 초고속무선통신망을 통해 인터넷과 지상파 DMB방송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정차지에 내린 관광객은 정차지(5개소)에 설치된 버스도착알림이 서비스를 통해 다음 버스의 위치와 도착예정시간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외국어 서비스와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컨텐츠, RFID 티켓 등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에 구축된 U-관공·전시/컨벤션 서비스를 금년에 해운대 관광특구 및 주요 관광지 일원을 대상으로 계획하고 있는 'U-Travel City' 구축계획과 금정산 및 범어사 일원 계획하고 있는 'U-금정산 서비스‘와 연계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이 보다 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부산 U-시티 건설에 활력을 불어 넣어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컨벤션 도시, 첨단 유비쿼터스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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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시티정책팀 이강헌 051-888-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