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투자유치에 전략에 올인하는 가운데 도, 시·군, 유관기관 기업유치 관계자들이 한데모여 워크숍을 열고,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새롭게 다졌다.

워크숍은 2. 26일부터 2일간 아산 도고 한국증권연수원에서 도·시군 공무원과 상공회의소, 산업입지공단 등 유관기관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도내 기업유관계자들이 망라해 참석한 이날 워크숍은 ▲기업유치 필요성에 대한 특강 ▲수도권 이전기업인 대한비케미칼 운용사례 ▲아산 탕정 산업단지 유치 성공사례 발표 등을 통해 각종 정보와 노하우 공유했다.

특강에 나선 목원대학 김병윤 교수는 “공무원들에게 해외투자가들이 자국의 입지를 선택할 것이라는 비합리적 기대보다는 해외투자가들이 선호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먼저 조성하고 적극적 홍보를 펼치는 마케팅 개념에 입각한 노력과 지자체 ‘투자유치포럼’ 결성, ‘관·산·학·노 합동투자유치단’ 구성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분임토의는 참석자 전원이 지정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이는 한편, 기관별 애로사항을 포함하여 기업유치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서로 나누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지정과제 토의를 통해 ▲현행법상 불합리한 농공단지 면적지정(시·군·구별 30만평 이내)제한 상향조정, ▲환경성 검토 협의기간 단축문제 등에 대해 관련부처에 건의하기로 하고, 기업수요에 맞는 공장부지 확보를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역할을 분담하여 공동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박한규 경제통상실장은 “참석자 모두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인 ‘기업유치 충남호’에 승선한 핵심멤버”라면서 “각자 역할분담에 충실하되 상호 협력하여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거둬나가자”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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