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 쌀의 품질향상과 소비촉진을 위한 포장재 지원사업이 올해도 실시된다.

울산시는 울산 쌀 브랜드 개발 육성으로 품질을 향상시키고 포장단위별 표준 규격화(소포장)로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포장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은 올해의 경우 사업비 1억3,104만원을 보조 지원해 지역 미곡 종합처리장(RPC)에서 가공 포장되는 울산쌀을 대상으로 총 46만8000매의 포장재를 지원한다.

미곡종합처리장별 사업대상 브랜드는 '울산 지역농협연합 RPC'의 친정청결미, 참빛고운쌀, 복조리찰메쌀을 비롯해 '웅촌대대 RPC'의 대가청결미, '두북농협 RPC'의 봉계황우쌀 등이다.

포장재는 5, 10, 20, 40㎏ 등 표준규격 단위로 지원하고 지원단가는 매당(20㎏단위) 280원이 지원된다.

구·군별 지원규모는 중구 1만4,800매에 414만4,000원, 남구 8,200매에 229만6,000원, 동구 3,300매에 92만4,000원, 북구 17만7,700매에 4,975만6000원, 울주군 26만4,000매에 7,392만원 등이다.

시는 구·군 주관하에 자체실정에 맞는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하되 미곡종합처리장별 쌀 소비추세에 따라 자율적으로 포장단위를 결정하고, 사업등록업체와 반드시 계약을 체결해 포장재를 제작·구입토록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쌀 포장재 지원사업을 통해 미곡종합처리장(RPC)을 고품질쌀 생산의 주체로 육성하는 한편, 브랜드별 품질균일화 및 품질차별화로 소비자의 기호변화에 맞는 안전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얼굴 있는 쌀'유통체제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연간 3만3,000톤의 쌀을 생산하여 울산쌀 브랜드 개발 육성으로 품질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농축산과 심경섭 052-229-2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