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 육교에 대한 일제 정비작업이 추진된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신장열)는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6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월28일부터 3개월간 학성육교 등 13개의 노후화된 육교에 대해서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정비대상은 학성육교, 삼일육교, 신정초교육교, 신정고육교, 울주군청육교, 미포조선육교, 서부초교육교, 약사육교, 성광육교, 시청육교, 덕신육교, 온산읍육교, 현대자동차육교 등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부식으로 인한 내구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도색작업,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우레탄 포장, 계단 보수 작업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 세계청소년월드컵축구대회 등 대형행사에 대비해 노후화된 육교를 우선으로 정비함과 동시에 울산의 상징 캐릭터 그래픽도안 통일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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