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한 쌀은 현대오일뱅크가 지난달 3억
4천만원 상당의 지역쌀 7천포대를 구매한 물량중 일부로 나머지 전량은 지역 사회 불우이웃 돕기 관련 시설에 기증했다.
따라서 현대오일뱅크의 지역 쌀 구매 사업은 공장이 위치한 충남 서산지역 농민들의 가정 경제도 돕고 불우한 이웃에게는 내년 설을 위해 사용될 구호물품으로 쓰이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해 부터 시작한 현대오일뱅크의 지역쌀 구매 사업은 지역농민들이 고생해서 생산한 쌀을 정부 수매 가격을 그대로 적용해 구매함으로 써, 농민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는 물론 소득 증대를 제공하고 회사 차원에서는 지역민들과 우호적인 협력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특히 현대오일뱅크는 이번에 수매된 쌀 전량을 장애인 복지시설이나 양로원 등 사회봉사단체나 홀로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 기탁하여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 김정석 생산본부장은 “회사는 앞으로도 쌀 구매사업은 물론 지역민을 위한 장학사업, 자연보호활동 등 지역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oil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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