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 중국 케이블 ‘하오TV’인수
이피씨라인이 확보한 지분은 전체 주식의 60%이다.
이피씨라인은 하오TV를 중국 전문방송의 성격을 유지해나가되 기업 등 경제계와 정치분야 뉴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부모 곁을 본의 아니게 떠나버린 자녀를 찾아주는 미아찾기운동을 펼침으로써 공익방송으로서의 역할도 다할 계획이다.
이밖에 외국의 방송콘텐츠를 일부 도입하는 한편 실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 정보 등도 다룰 계획이다.
김학 회장은 "기존 투데이코리아와 다각도로 협력,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향후 CATV방송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오TV는 지난 2002년 9월1일 개국,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24시간 내내 중국문화를 다루는 중국전문 종합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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